그냥 개인적인 견해로 쓴겁니다.. 전문지식 x
1. 단백질 보충제
개인적인 순위
1)옵티멈 - 흡수시 미세한 펌핑효과가 있음 (가격군이 비쌈),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 판매함(온라인에서 사는게 저렴합니다)
2)신타 - 기본적으로 좋은데 사람 체질을 많이 타서 맞지 않은 사람 있음, 생각보다 맛있음,
트레이더스에서 판매 (온라인에서 사는게 저렴합니다)
3) 마프 - 가성비론 최상 제품 (맛은 초코브라우니, 골든 시럽이 가장 맛있음...나머진 그냥 그럼) - 전 이거 먹고 있음
우선 영국꺼라 한국거보단 성분구성이 좋을것으로 생각됨
결론 , 돈없으면 마프 , 여유되시면 옵티멈,
하루에 한번정도 드시는걸 추천 보통 운동 후 섭취 or 운동전 섭취
2. 부스터 (전 두가지만 먹어봤습니다, 카페인 등으로 운동 집중력. 폭발적 운동능력 향상, 고중량 시 효과 좋음
1) 킬잇 - 펌핑효과 좋습니다. 순간 폭발력 꽤 괜찮음 - 전 이거 먹고 있음
(부스터도 같은 제품군에 종류가 있습니다 마일드한걸로 시작하시는걸 추천)
2)마프 - 비추천... 먼가 독한데 효과는 진짜 이상합니다. 속이 쓰림.. 가격 싼건 메리트 없음( 제 체질에 안 맞은거 일지도..
근력 운동전 20~30분전에 섭취 폭발적인 스트렝스와 펌핑효과로 인한 부위별 운동 효과 증가 정도 보시면 됩니다.
3. BCAA, 크레아틴
1) BCAA: 이건 진짜 대세에 따라 바뀝니다. 예전엔 섭취 힘드니까 먹으라고 했다가, 요새는 또 먹지 말라고 했다가..
머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드셔보시고 괜찮게 생각되시면 드세요.
강도 높은 운동 시 발생하는 근손실 방지를 위해 운동 중간중간에 먹는경우가 많음
개인적인 견해: 전 이거 먹으면 머리가 많이 빠져서 한 3개월 먹고나서 먹지 않습니다.. 보통 크레아틴이 빠진다던데 ...
2)크레아틴
보통 부스터랑 크레아틴 둘중 하나를 선택해서 드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스터는 운동전 20~30분전에 드시고 크레아틴은 강도 높은 운동 후 드시면 됩니다.
폭발적인 힘을 축적하는 보조제라고 생각하심 되요.
이게 말이 좀 있습니다. 탈모올 수 있는... 자신에 맞지 않다면 절대로 드시지 마세요..
하지만 장기간 복용하면 부스터보다 긍정적 효과는 있습니다. 당장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
4. 비타민, 오메가, 마카,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 그냥 대중적인거 아무거나 드셔도 무난할듯 가성비로 사세요
오메가 마카: 이건 사람에 따라 알러지 반응 있는분도 있습니다. 여러제품 드셔보고 마일드한 느낌인걸 드세요
마그네슘 아연: 피로회복 효과 증진으로 먹는데 그냥 잠을 10시 이전에 주무시는게 더 효과적.. 규칙적인 생활 못하시는분 드세요
굳이 딱 두가지만 먹으라면
1. 부스터, 단백질 보충제
하나만 고르라면
1. 부스터
단백질은 음식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