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메이플을 하다가 나나양님이 지누님 심을줘서 구경하러 갔다
그런데 갑자기 내 인기도를 내려서 나도 같이 내렸다
시간이 지나자
나나양님은 졸려서 자러간다며 나한테 심을주는 일을 떠넘기시고
나한테만 주는 선물이라고 하며 아이스 박스를 주며 사라지셧다
이러고 자러 가셧다..
돈이나 좀 주고 가지...
오늘은 메이플을 하다가 나나양님이 지누님 심을줘서 구경하러 갔다
그런데 갑자기 내 인기도를 내려서 나도 같이 내렸다
시간이 지나자
나나양님은 졸려서 자러간다며 나한테 심을주는 일을 떠넘기시고
나한테만 주는 선물이라고 하며 아이스 박스를 주며 사라지셧다
이러고 자러 가셧다..
돈이나 좀 주고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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