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약2달정도 된 틋수입니다
헤어진후 주변 친구들의 소개로 여자도 만나보고 절 좋아했다는 동네 동생과 한잔하다 잠도 자고 나이트나 클럽도 가보고 했지만 전 여친의 다른 추억보다도 그 속궁합이 잊혀지질 않아서 큰일입니다... 이런적이 없엇는데 헤어지고 집착하고 하는거 굉장히 찌질하게 생각하던 제가 굉장히 찌질하게 굴게되네요
형님이 아무래도 생기신걸론 여성분들께 인기가 많으실꺼처럼 보여서 잘아실꺼라 생각하고 다른 방법으로 좀 잊거나 해결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신청곡은 박지윤-성인식 신청합니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