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성애자님 방에 있는 신디사이저로 만들었습니다~
딱히 녹음장비나 그런게 없어서 그냥 폰카메라 켜서 재생시켜놓고 불러서 음질이 별롭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가사
그래요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그대의 이름은 고차비
자기는 도도하고 애교없다 하지만
귀여워만 보이는 걸
가끔씩 찡찡댈 때도 있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걸 차비라서 그래
아냐 사실은 말야
그댄 고 찹 찹 찹 찹 차비라고 해
하지만 호 구 마 가 더 잘 어울린데
왜냐고 이유는 딱히 필요없어
그저 호구라서 호구마니까
그래 호구라서 호구마니까
맞아 호구라서 호구마니까
작곡/작사/노래 : ME
(가사는 의식의 흐름대로 쓰여졌습니다. 깊은 뜻은 없습니다.)
디아_ 
갱생실패리삼 
여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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