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락호락하지 않은 것, 그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세계 속에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 정물에 발이 빠지기도 하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는 것이 인생이지요
마: 법같은 순간이 나에게 와주었으면....이라는 생각을 항상 안고 살아갑니다
고: 차비님은 비록 우리 일과의 사이사이, 길지 않은 시간에 우리와 함께 해주시지만, 다음 일과 동안의 힘듦을 많이 덜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차: 가운 바람이 부는 날에도, 눈이 오는 날에도, 미세먼지에 덮여 콜록거릴 때에도 항상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하고, 그만큼 애정합니다~
비: 록 한 명의 시청자의 시에 불과하지만, 이 몇줄의 시로 조금이라도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짧게 써보려고도 했으나....원하는 걸 표현하기가 어려워서 조금 길게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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