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말을 노래에 담지 못했기에 다시 하나 만들어서 올립니다!
-가사
일년 동안 수고했어요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줘서
지금까지 수고했어요
언제나 트수들을 잘 돌봐줘서
이제야 말을 전하네요
언젠가는 기회가 없다 해도
이젠 그대가 나의 일부가 되어
이 노래로 전해
수고했어요 오늘도
언제나 그렇듯 늘 귀엽기만 한 그대로
수고했어요 오늘도
앞으로도 영원히 빛나길
즉석으로 지은거라 잘 안 전해 질수도 있겠지만 사랑합니다!
연주/노래 :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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