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찹짱이 그리도 좋아하던 그 '메일'의 주인을 오늘 우연히 알아내버렸다...
나만의 비밀로 하기로 했다...
웃다가 죽어서 쓰러질뻔했는데 여튼 알았다는게 기분좋았다...
오늘의 일기 끗!
ps) 뭐... 알사람은 벌써 다 알았겠지
어제 찹짱이 그리도 좋아하던 그 '메일'의 주인을 오늘 우연히 알아내버렸다...
나만의 비밀로 하기로 했다...
웃다가 죽어서 쓰러질뻔했는데 여튼 알았다는게 기분좋았다...
오늘의 일기 끗!
ps) 뭐... 알사람은 벌써 다 알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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