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고등학교 때 솔직히 많이 힘들었다.
대학 진학 때문에도 그랬지만 더 힘들었던 건 확실히 인간 관계였어.
나로 인해서 친구들이 오해를 한 적이 있었고, 이 일로 인해서 친구들은 나에 대한 신뢰를 잃었었다.
정말 나는 억울했어. 또 그 친구들이 너무 미웠지만 내가 어떠한 변명을 한들 그들은 들어주지 않았고
이 또한 운명이라 받아 들였다..
고1 때(2019)부터 내가 방송 봐오면서 채팅은 별로 치지 않으면서 살아왔지만 주다사와 조그마난 소통에서라도 나는
큰 힘을 얻었어. 남들이 봤을 때는 하찮을 지 몰라도 방장님 덕분에 힘든 생활들을 버틸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나도 내가 원하는 학교 진학해서 좋은 학우들을 만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개방장님도 행복해야 한다~~ 사랑해~~~!!!!!!!!. 항상 나의 새벽을 책임져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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