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연장근무를 했다.
술먹방 대신 협테로 공보게임으로 바꿔서
벤디와 잉크기계라는 게임을 하기로 했다.
게임하기 전에 노가리나 좀 까려고 했는데
운동룰렛이 360연차나 돌아가서
돌아가서... 돌아갔다...
돈은 많이 벌었다.
운동도 개 빡씨게 했다.
도저히 360연차 돌아간거
하루에 절대 끝낼 수 없어서
4일에 1세트씩 나눠서 하기로 했다.
오늘 1세트 해봤는데 죽을뻔했다.
운동을 다 하고 공포게임을 시작했다.
순한맛 공포게임이여서 막 엄청어어어엄청 무섭진 않았는데
갑툭튀 때문에 심장이 아팠다.
갑툭튀 너무 싫다.
하지만 오늘도 멋지게 켠왕 성공한 박 영퍼
너무 피곤해서 빨리 일기쓰고 잘 예정이다
아무튼 오늘도 오뱅알이였다
뾰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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