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님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을 때 기프티콘같은 것은 이메일로 보내면 되고 물건들은 보낼 수 없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스트리머와 시청자를 이어주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사이트 이름이 fancim인데 선장님이 귀찮아하지 않고 관심을 가진다면 가능할 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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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웨이퍼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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