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10시 쯤 태풍 타파가 지나가면서 엄청난 바람이 불었습니다. 어떤 집에서는 창문이 깨지기도 했다는 말도 들어서인지 제가 살면서 흔치 않게 태풍으로 인해 공포를 느꼈습니다. 다행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오늘 아침 밖에 나가니 뭐가 많이 어질러져 있었고 학교에 가보니 어떤 구조물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일요일에 지나가서)
어제 오후 10시 쯤 태풍 타파가 지나가면서 엄청난 바람이 불었습니다. 어떤 집에서는 창문이 깨지기도 했다는 말도 들어서인지 제가 살면서 흔치 않게 태풍으로 인해 공포를 느꼈습니다. 다행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오늘 아침 밖에 나가니 뭐가 많이 어질러져 있었고 학교에 가보니 어떤 구조물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일요일에 지나가서)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