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뮌헨 -런던 까지 10000Km 대 거리 - 우-러 전쟁으로 인해 이런 식의 루트가 나옴 (그래서 총 15시간 거리)
비행기 안에서 보는 하이재킹 - 몰입감 최대
첫날 숙소 편의점의 잭 다니엘 코카콜라
런던 당일치기 하는 도중 발견한 스타-필드 와 엑박 홍보 더블 데커
근위병 보다 더 눈에 가는 말
런던 시내의 공유 자전거(브랜드가 라임) -가끔 저러는 걸 봄
다우닝 가의 무장 경찰 - AR-15 계통
지금 글 쓰는 환경 - 은근 따듯함(라디에이터 빵빵함), 냉장고랑 세면대 구비, 대신 화장실이랑 샤워실 공용(방 나가서 해야함), 보급 멀티탭 쓰레기 같음(변환 플러그를 정확한 위치에 꽂아야 전기 들어옴 - 끝까지 꽂으면 안됨), 벽 플러그도 변환 플러그를 정확하게 꽂아야함(첫날 숙소에선 아무 이상 없었음), 방음은 안됨(밖에서 얘기하는 소리 다 들림)
내일 부터 여기(러프버러 대학)를 시작으로 버밍햄, 노팅햄등 명문대에서 수업을 들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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