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린님이 없는 날이라 좀 허전했네욘..
아린님 다시보기 보면서 출근하구 열일했습니다..
항상 아린님 휴뱅때는 너무 바쁜거 같아욘.. 이제 출근할 날이 딱 일주일 남았는데 왜이리 바쁜지..
오전에는 예산처리 하나 했더니 시간 다가고 오후에는 교육일정이 있어서 2시간동안 강의하고 차장님 일 조금 도와드렸더니 퇴근시간이더라구욘..
오늘은 퇴근하고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어제 개봉한 토르4 봤어욘..
제가 마블 솔로영화 중에 제일 좋아하는게 스파이더맨 다음으로 토르인데 되게 재밌었어요
오랜만에 퇴근하고 영화보러 갔더니 너무 좋았어요..
내일은 아린님 방송이 있는 날~
하루 못봤는데 보고 싶네욘..
오늘 하루 쉬었으니 내일 꼬리 열심히 흔들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