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에 시작된 아린님 1주년 2부 방송쓰..
세쿠시한 빨간 잠옷을 입으시구 드디어 영접하신 황올닭다리...
무화과담금주와 함꼐 시작한 주루마블..
주루마블 하면서 마치 주작처럼 QnA 하면 나오는 곰아린 칭찬하기... 크흠
그리구 시작된 정상적(?)인 전데... 분명 정상적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트수들의 재롱잔치로 변질된 것은 기분탓인가...
다양한 트수들의 재롱과 서로 하고 싶은말을 하고나서
지금까지 달려온 꼼뱅을 위해서 얘기를 했다...
아린님 그동안 1년동안 방송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내일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방송하자구요.
항상 응원한다구욧 화이팅~~~
Ps. 1주년 편지는 언제 봐주실꺼죠? 난 이게 참 서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