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20살인데요 저가 직장을갖고 기숙사에서 지냅니다.월급으로 시장보고 적급60정도들고있고요 기숙사비20만원내고 한달 만에 30남아서 6월16일에 중고자전거40만원짜리살라고 기대했는데요 부모님이 카드 압수 하시고 용돈씩으로 준다고해서 계속 자저거 살마음이 굴뚝같은데 못싸기도 아쉽고 어뜩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적당히쓰고 남기고 있는데 자전거 싼다고 말도 못끄네고 있어요 욕먹고 못살빠에 얘기안하고 살라다가 망할거같고 어뜩해야죠 얘기하기가 매우어렵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