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98년생 여자입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부모님에게 큰관심도못받고 다른 사람손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생때 가출을하고 집에는안가고 가끔연락을하는정도에요..
하지만 가출을 함에 제자신이 그때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하면서 저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기도하고
저를 키워준 그분이 많이 힘들으셧겟구나하는생각부터 오만생각 다들었습니다.
너무 죄송스러웠고 죄책감이라는 짐을 진거같아 너무 힘들었지만
섭이님의 영상과 억섭호영상들을 보면서 엄청웃고 기운을 차릴수있었습니다
항상 재미있는 리치즈영상부터 실험영상, 일상영상 올려주셔서, 매일 재미있는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