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딱히 할 일이 없어 조립을 시작했던 오르골 조립입니다.
그 뒤에 한동안 정신이 없어서 놔뒀다가 오늘 결국 마무리를 했네요.
뭔가를 잘못한건지 완벽하게 동작하지는 않는다는게 함정이지만...
(혹시 세온님 이거 선물하면 받으실래요?)
아, 그리고 전에 이야기 했던 서비스는 서버 개발을 끝내고 한창 프론트 쪽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달 안에 보여 드릴 수 있을 거 같네요.
전반적으로 뭔가 귀염귀염한 디자인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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