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시 언저리의 마루코!
루팡할때는 저챗을 잠깐 봣지만 집에오는길에는
그이못본것같다.
뱅송은 하쫀루4 팀연습이였다.
팀을 꾸릴때 포지션까지는 생각하지못했는지
정글은 부족하고 미드나 원딜은 과한상태가 되버렸다.
여러가지 포지션조합을 맞추다가
말코가 미드나 원딜을 맞은것같은데
우루4때보다 시간도 촉박하고 배울수있는 기회도 적지만
이번에도 잘해낼것같다.
팀원들과 호흡이나 새로운 챔프의 숙달이 먼저일것같다.
후기는 오랜만에 마루코의 합방이였는데
힘들고 정신없어도 엄청 재미있어 하는것같다.
말코의 물오른 딩거를 볼수있는 기회가 줄어든건 아쉬워도
완전히 새롭게 배우는것도 재미있었고
히포쌤과 특강도 있었는데 조금 내려놓은건지
말코나 방송이 익숙해지셨는지 이전보다 훨씬편하게 대하시고
장난도 많아져서 아주 재밋게 본것같다.
오늘고생많았고 ㄴㅇㅂㅈ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