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시 언저리의 겜울찐
어제 급휴방을한 마루코는 오늘 조금빠른뱅송을 시작했다.
저챗과 마루코래방에 더해서 오랜만에 짱림바까지
아주 알찬 저챗이였다.
뱅송은 워킹데드 엔딩까지!
소문난 꿀잼 스토리겜이라 재밋게봣지만
개인적으로는 애들이 너무 징징거려서
답답할때도 있었지만 끝까지 긴장감있게
잘끝낸것같다.
내가했으면 몰살엔딩이였을것 같다.
후기는 일찍온건 아주 좋은데
일찍온만큼 일찍 가버리니까 붕 뜬느낌이다.
갑자기 바뀌니까 어색하다
AJ맘 말욱호는 주인공에게 몰입해서
더 재밋게 봣다. 마지막부분에서
넙치같은 표정으로 연즙할때는 스토리보다
마루코 표정을 먼저본것같다.
스토리게임 알차게 잘봣다 오뱅알rukoG rukoD
디스크 터진거아니면 수술하지말고
자세교정이랑 물리치료나 받아라 바보야.
눈물한스푼 
소나선생 
술상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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