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시45분 언저리의 마루코!
예상했던시간보다 항상 더늦게오는 어메이징 마루코!
마요 병원과 마루코 허리병원을 다녀오느라
늦게잣다고했다.
정형외과는 으르신들이 아침에 몰리는데
말코가 정형외과를 만만히 본것같다.
뱅송은 '그시간' 이되기전에 롤!
랭겜을 돌리려했지만 주말이라 몬가...쉽지않은 느낌이였고
딩거 랭겜은 건너뛰고 탈론 연습부터 시작했다.
트수쿤들과 팀을짜서 일겜을돌렸는데
말코가 원했던 그림이나오지 않았는지
연습이 잘안되는것 같았다.
이후에 랭겜이도 쉽지않은 게임의 연속이였고
계속해서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이였다.
오늘은 증말 날이 아니였나보다.
후기는 롤에서는 엄청 고통받았지만
이후에 마루코래방에서 엄청 힐링을 받았다.
우리커여우신 마요넴 볼때마다 새롭게 커여우시다.
오늘같은날 진짜들의 시간에 롤은 좋지못했고
말코 집중력도 안좋아보여서 아숩다.
내일은 다른 재밋는게임 해보자 rukoG rukoD
내일은 제에에발 일찍왔으면조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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