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릿코님 첫 방송으로부터 1주년이 지났어요
함께하지 못한 시간은 어느새 반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꽤 많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2월에 들어서니 곧 1주년이라는 생각에 울적하기도 했는데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건 축하 밖에 없으니 열심히 축하할게요
제가 아는 가장 멋진 사람!! 제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
릿코님!! 1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비록 함께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어쩔 수 없다는 걸 아니까
그래도 어디서 우연히 보게 된다면 여전히 열심히 살아가는 멋쟁이 릿코님이었으면 합니다
올해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빌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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