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댓글에 7-8시라고 해놓고 30분 일찍 와버리시면.. 계획이 꼬여버리잖아요ㅠ 밥 먹을 시간 정해둔 J로서 상당히 긁히네요
효율적인 동선 짜는거랑 남의 눈에는 휙휙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엄청난 고민의 결과라는걸 아무도 몰라준다는거 왜이렇게 공감되는지ㅋㅋㅋ 저도 저런 말 엄청 자주 듣거든요..
여행도 최적동선 다짜서 그 안에서 맛집, 숙소 다잡고 ㅋㅋㅋㅋㅋㅋ P가 보면 그렇게 다니면 재밌냐고 기겁을 하겠네요ㅋㅋㅋㅋ
만화 그리시면서 남이 더 주목받으면 창작욕 불타오른다는 가영이 모먼트도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 근데 이거 완전 나도 하트 받으려고 머리 쥐어짜는 코츄들 모습 아닙니까..? 아님 말고
가족 만난 썰 풀면서 추억이나 어린 시절 이야기도 하시는데 이런 인간 김릿코 이야기도 잔잔하니 너무 좋습니다 방장님
그렇지만 잔잔한 저챗 하다가도 바로 페퍼론치노 첨가해버리는게 릿코 저챗의 진정한 맛 아니겠어요?
산 정상이 차갑다는 이야기는 이번 일본 여행에서 본 후지산 만년설을 떠올리게 하는데.. 그건 하얀색이었는데 이건 웜톤 핑크라네요 그걸 또 만져보는건 릿코릿코야ㅋㅋㅋㅋㅋㅋ
또 롤체 할때 왼손은 바지에 넣는게 국룰아니냐는데 그래서 D키 안누르고 마우스로 리롤하는거였어? 어쩐지 롤체할때 감정표현이 격하더라 믕..
후기 쓸게 많은걸 보니 이분 저챗 좀 치시네요 ㄹㅇ루 ㅋㅋㅋ 오늘 방종하고 방송 세팅 받으신다는데 조만간 있을거같은 노래뱅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간만에 롤체 1등까지 해서 수금도 하시고!! 제대로 오뱅알이었습니다 교수님!! 쭈굴거리지 말고 롤체 다이아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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