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코_ 0

7시에 올줄알고 느긋하게 있다가 6시30분쯤에 갑자기 기습방송시작으로 부랴부랴 방송켰네요ㅋㅋ

버추얼이 완성되기전에 이미지를 좀 바꾸고싶었던 릿코님은 변기뿌순다는 이야기를 하는 코츄들에게 자신을 지켜달라고 간곡히 요청했지만 그말을 들을리없죠?ㅋㅋ

초반 저챗중에서 기억나는건 릿코님의 엣날이야기와 할머니와의 추억 그리고 그 추억을 소설로 썻다고 방송에서 자랑했더니 나온 백합물? 어우야....

진짜 감동적인 이야기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았네요 간만에 코츄들 분리불안도 보고 채팅안읽어준다고 킥에서 우튭으로 유튭에서 킥으로 원정다니는 코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ㅋㅋㅋ 안읽어준거 아니라고 억울해하는 릿코님 역시 반응이 맛있어욬ㅋㅋㅋㅋㅋ

역시 취미는 취미로 해야지 좋나봐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게 일이되거나 무조건 해야하는 느낌이 들면 어느순간부터 흥미가 떨어지더라구요ㅠㅠ

롤체 첫판에 1등 클라쓰 보여주고 우쭐릿코된거 보니깐 반가우면서도 좀 킹받는게 롤체 잘했으면 진작 인증할텐데ㅠㅠㅠ 좀더 연습해서 저도 언젠가 인증하고 싶네요

중간에 나온 매운맛은 살짝 이게 먼소리지? 했지만 역시나 릿코님의 방송은 재미있고 좋네욯ㅎㅎㅎ언제나 재미있는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릿코님의 하루를 마무리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롤체 꼭 순방하시고 다음방송에선 또 재미있는 썰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같이 떠들면서 놀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좋은꿈꾸시고 편안한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