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쯤 밥먹고
2시부터 12시까지 일정 끝내고
12시에 밥먹은적 처음이네
밥먹고 엄마가 음쓰랑 분리수거 버리고 오래서 지금 딱 0시 45분에 글쓰네요
12시에 저녁을 안먹고 말을 많이 해서 그런지, 딱 끝나고나니 어지럽더라
이래서 뭘 할려면 체력도 필요하구나 새삼 다시 느꼈슴다 ㅎ
아마 적어도 3/31일까진 바쁠꺼 같네요. 한두달정도 전부터 얘기하고 싶은거 꾹참고 있긴한데
31일 후에는 방송키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또 소식남길게여 난주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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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오늘 진짜 정신없다
오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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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갑자기 엄청 빨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