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어스님 시즌4 - 궁극기메타
난도 : 120 이상
일단 본인 흑카 SS임. 그래도 S랑 그렇게 운용방식에 차이는 없음.
그리고 시즌3 막바지랑 가져가야 할 게 차이가 없음. 난이도가 오히려 쉬워졌으면 쉬워졌지.
그래서 거진 내용이 같으니 시즌3 흑카 글을 봤다면 A루트까지는 안봐도 거의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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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파악된 문제 1. (v5.3 업데이트 주간)
이드의 효과다.
분기공격/율자분기궁격 시전 시 해당 공격을 복제하는 [소환물]을 소환, 공격을 이중으로 타격한다.
거기에 이 [소환물]의 공격력은 [본체*4], 즉 본체가 1340이라면 5360이다.
하지만 현재 해당 공격력을 똑바로 적용하지 못한 것을 파악했다.
절검3세트 / 승화3세트 / 승화디렉디렉 3종 조합으로 교차검증한 내용이다.
1) 소환물은 본체의 최종공격데미지에서 배율을 증폭하여 데미지로 산출한다.
2) 현재 증폭배율이 들쑥날쑥한 상황이다. 현재 190%~300%정도에서 왔다갔다 한다. 즉, 설명의 400%에도 미치지 못한 수치에서 랜덤으로 결정되고 있다.
3) 이 소환물 개체는 무한각인의 독-입맞춤[E]의 효과를 전혀 받지 않는다. 이유는 1과 연동된다.
4) 그리고 다른 무한각인의 이빨[V], 전환[P]에 대한 검증도 필요하다. 현재 적용이 되는지 안되는지 긴가민가한 상태.
즉, 10000 데미지를 타격 했을 때, 이드의 기대 값은 40000이고 여기에 [E]가 적용됐을 때 기대값은 47000[합연산] 혹은 68000[곱연산] 이나, 실제 타격되는 데미지는 19000~30000에 불과하다.
현재 파악된 문제 2.
조작 - 캔슬레이션 경직화
내가 현재 PC버전에서만 플레이해서 모바일의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나 함대원의 제보로는 비슷하다고 하니 일단 통용되는 상황으로 가정하고 작성한다.
v5.1부터 캔슬레이션의 조작이 굉장히 경직된 상황이다. 즉, 조작불능프레임의 증가와 기존에 입력해두었던 조작이 알 수 없는 조건으로 삭제되는 버그가 발생되고 있다.
특히 v5.3에 들어오면서 더 심해졌는데, 몇 개만 적어본다.
1) 회피 진행 중 B 입력 무시
2) 회피 진행 후 A 입력 무시
3) B 입력 후 A차지 입력 무시
4) 분기 후 회피 입력 무시
5) 분기 중 입력 시작한 방향키/B의 삭제 후 분기 종료. 터치스크린이나 키보드 입력은 명확하게 진행되고 있음.
6) 창/사슬 후 포즈취하기 전 B캔슬 시전 무시
조금 더 세분화 할 수 있으나 큰 틀로 6개만 적는다.
즉, 이런 문제 때문에 복잡한 다중조작이 진행에 있어불리하고 1초가 소중한 고난도 낙원에서는 현재 운용하기 굉장히 어려운 상태다.
그렇기 때문에 2가지 버그가 맞물려 [백병]의 메인각인 운용은 불가능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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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루트
시즌4 140 클리어 구성
구원2증폭 + 무한에 오멸+찰나로 SP 확실하게 챙기는 루트다.
폭발상태를 꺼뜨리지 않기 위해 SP충전등으로 기반을 다지고 무한으로 딜을 몰아올리는 루트다.
선 구원 - 승세 - 독존 - 무한 순서로 챙기면 된다. 구원 2증폭 존재 자체가 보너스를 챙길 수 있게 만들어 준다.
B루트
150루트다.
뫼비우스 루트랑 비슷하게 무한을 깔고간다.
다만 다른점은 무한 완성만으로도 클리어에 필요한 딜은 빠르게 쌓이기 때문에 딜각인에 너무 치중치는 않는다.
헤임달 구간에 월백을 굳이 들지 않아도 된다. 들면 편하긴 하지만 잡몹구간이 조금 길어지는 모양새가 있다.
7층 엘리트는 맵 따라서 성공이 갈리니 너무 성공에 집착하지 말 것. 실패해도 베나레스 잡을 때 코어가 꺼지지만 않으면 된다.
이후부터는 구원 2코어를 빠르게 활성화시켜 SP를 챙기고 일반각인 증폭까지 챙기면 된다. 그 후는 받는데미지 감소 활성화만 충분히 신경쓰면서 해도 딜이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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