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 - 부활메타 - 100난도 이상
창기사 월혼
엘리 각인
시작각인은 추위로 해야한다. 적을 모아주면서 합산 5400%의 데미지를 긴 시간 주기때문에 유틸/지속딜량에 매우 큰 영향을 준다.
삐로냐랑 같이 쓰면 몹몰이에 대한 걱정이 없어질 정도다.
1~4순위까지는 가급적 다 집도록 하고 천경을 집을지 말지는 각인 상황에 따라 선택하자.
서포터
귀메이는 항상 들고간다. SP가 남을지언정 부족하면 생존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삐로냐 대신에 몹몰이를 포기하고 월백을 들어도 된다. 다만 그리하면 엘리트 스테이지에서 성공할 수 없을 수도 있다.
A루트
시작아이템
부생의 존재 자체가 한층 한층 밟을 수 있나 없나를 가른다.
시작부터 부생 코어를 받아야 한다. 자체적인 방어력이 궁극기가 켜져도 상당히 물렁물렁하다.
부생 증폭 + 별궤적까지 받는다면 베나레스까지는 가능하다.
부생 6~7을 챙기고 황금 SP3셋+코어를 받은 후에 선택을 해야한다.
1) 황금을 더 챙기고 심취증폭을 이용한 궁무한 트리를 탄다.
- 엘리 4각인 챙기면 좋다. 상황에 따라서는 천경각을 보자.
- 최종고점이 조금 부족하지만 엘리각인이 갖춰지기만 하면 17층 각도 본다.
2) 황금코어 받은 후에 무한을 탄다.
- 서리혼까지는 억지로 챙겨야한다. 빙월까지 못 챙기면 조금 아쉽기는 하나 가능은 하다.
- 무한의 최초가동시점이 엘리를 언제 챙기느냐에 갈린다. 1초당 강화를 집은 후에 20초라도 유지할 수 있으면 17층 엘리시아는 잡는다.
B루트
시작아이템
A루트에서 안 풀릴때 드리프트 하기 때문에 부생검 시작은 같다.
부생이 나오는게 영 시원치 않을때 우선순위를 바꾸고 받뎀감을 빨리 챙기는 순서다.
부생이 잘 안걸려서 생존에 문제가 있을 때, 귀메와 황금SP세트를 기반으로 황금받뎀감을 빨리 챙겨 생존성을 보강하는 흐름이다.
부생을 나오는대로 챙기기는 해야 하지만 중요할 때 전사의 결의가 없다면 여건에 따라서는 황금을 더 챙기는게 안정적이다.
하지만 헤임달 전에는 부생을 완성시켜야만 생존할 수 있다. 주의할 것.
고점이라고는 다른캐릭터에 하잘것 없지만 CC의 흐름에 따라 충분히 가능성은 있는 캐릭터다.
엘리각인이 부족하면 이도저도 안되지만 반대로 챙길 수 있다면 상당히 적은 수고를 들이면서 게임이 가능하다.
130이상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 후반에 버티는 능력은 좋지만 HP 다챙기고서는 초반 4층이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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