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 - 부활메타 - 90난도 이상
카렌같은 똥캐를 왜 공략하나 싶은 느낌이 있는데 의외로 해보니까 말이 되니까 똥캐 한번 해보겠다 라는 생각이면 한번 해보시길.
권장 성흔
다른 순수데미지 30% 상단을 써도 되지만 낙원같은 여건에서는 카프카가 조금 더 유용하다.
디킨스 중단의 필살기 시전 시 범위타격이 의외로 자주 적용된다.
2셋의 기계추뎀 15%는 A급 기계물딜이 헤임달 구간에서 딜부족으로 뻗어버리는 것을 방지해준다.
즉, 맞아 죽을지언정 딜이 없어 죽지는 않게 해줌.
엘리 각인
번영이 없으면 일단 성립 불가능. 서광 찍힐 때 본격적인 시작이다.
꽃의 바다는 사이클을 확정적으로 돌릴 수 있는 기반이 다져진 후 집게 될 때가 제일 쓰기 좋다.
횃불, 풍요는 아예 안쓰니 주의.
서포터
통상적인 물리계열의 서포터다. 초반 SP수급 사이클이 준비되면 귀메이를 빼버리고 월백으로 교체한다.
각인
A루트
시작 아이템
초반 SP각인 레벨업 용도와 궁 10SP 환산용 아이템. 5-6층에서 구원뱃지->무한비늘 순서로 바꾸면 됨.
황금은 SP회복효율 1개만 찾아도 된다. 다만 엄청 중요하기 때문에 1순위로 찾아야 한다.
사이클이 궁-번영-차지 무한루프로 굴러가기 때문에 1사이클이 어지간하면 8초안에 끝난다. 그래서 구원 증폭과 호흡이 좋다.
구원 2개(원뎀증, 원관증)만 빼고 다 집은 후에 무한과 부생을 챙긴다.
다만 무한을 헤임달 구간에 챙겨야 하기 때문에 많이 위험하다. 필리스의 행운에 기대를 하자.
부생 전사의 결의가 없으면 허수신해에서 맞아 죽는다. 최종적으로는 황금1/구원8/무한8/부생5/엘리3 이 이상적이다.
B루트가 없다. 위의 세팅이 실패하면 어차피 헤임달 구간에서 죽는다.
무기는 양전자 들고 가면 됨. 받물뎀 20%는 생각보다 크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