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어스 0

시즌3 - 부활메타 - 120난도 이상

신염의 율자

메타가 바뀌었지만 아직 재점화-열류로 이어지는 핵심 엘리 각인의 중요성은 여전함.

다만 신염각인이 5순위로 떨어지면서 담금질이 성화랑 같은 순위로 바뀌었다고 봄.

다만 기본지속력의 부족으로 인해 과열모드 중에 재점화 가동도 못하게 됐을 때 여전히 너무 약하다는 단점.

서포터

시즌2 받뎀감 메타의 문제로 인해 삐로냐가 신염과 붙일 수 없었던 상황이 조성되자 시즌아웃 되다시피 했던 삐로냐가 복귀함.

A루트

시작아이템

운에 자신 없을 때

운에 자신 있을 때

신염 초기부터 이어져온 가장 근본 루트.

2~3층에서 반드시 열류를 집어야 한다. 없으면 4층이 장담이 안됨. (130이상 트라이)

신염만이 가지는 열류와 오멸의 특수한 증폭비율은 여전히 신염을 극초반부터 증폭비율이 가장 높게 만들어 준다.

오멸 충분히 집었으면 아이템을 부생검으로 교환할 것.

찰나는 등나무하고 국화만 집어도 됨.

B루트

신염은 다 똑같다. 오멸 시작 안할거야?

7오멸 후 엘리 각인이 4개까지 쏟아질 때 시도해볼만 한 루트.

이후 찰나에서 모뎀증 국화 등나무 3개집고 코어만 가동한 뒤에 무한하고 부생 찍는 루트.

무한이 메인이고 부생은 모뎀증 원관증 모뎀감 집고 코어만 가동해도 성공.

다만 무한의 확정가동이 매우 어려운 루트라 각인 난이도는 최상급이지만 성공하면 블랙홀 한번이 1300만을 띄운다.

필리스가 각인 개똥으로 주면 못함. 아이템은 후반에 무한비늘 들어야됨.

받뎀감 메타에서 쓸만한 서폿속성이 통일되면서 절대지존으로 군림하던 신염이 부활시즌으로 오면서 지속력메타로 바뀌자마자 힘이 죽 빠져버린 상황.

하지만 여전히 약한건 아니다. 절대지존 자리만 내놨을 뿐 1티어는 유지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