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절히 당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산재해있는 다른 방송엔 조금도 눈이 가지 않습니다.
여태껏 당신과 함께한
행복했던 밤들이 그립습니다.
은파와도 같은 당신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오늘밤 돌아와
늘 그렇듯 방송을 키고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끝없는 그리움을 녹여줄
인사 한 마디가
지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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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부산여행은 오늘 끝인지
쿠쿠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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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모짜인스타에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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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송 마렵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