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7시에 착석
어제보다 훨씬 깔끔해진(?) 의상의 미야오가 있었다
술방송의 기억 조각모음을 하다가
의자 상태가 좋지 않다며 게임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했는데
웬걸?
그대로 의자가 부서져버렸다 8ㅅ8
동생에게 받은 지 몇달 되지도 않았는데...
수리나 교환같은 처리가 빠르게 되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새 의자를 사야하는데... 비용 부담이 만만치는 않을듯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 보니 어느새 12시가 넘었고
어제 숙취 + 대자연의 여파로 평소보다 1시간 가량 일찍 방종을 했다.
이제 정모 얘기가 슬슬 나오고 있는데,
참신한 아이디어로 재미있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당
마지막에 캠 멈춘 것도 좀 걱정된다
의자, 거짓말 탐지기, 캠까지... 어째 만지는 것마다 다 작동을 안 하네 ㅠㅠ
내일은 별 문제없이 방송할 수 있길
내일보장 묘빠트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