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아기가 미소를 짓고
큰 웃음의 만국공통어는 하하하라는 의성어이고...(뭐 다양한 웃음소리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울음을 터뜨리고...
사람의 미소가 긍정적인 사인이라는 것을 무엇을 통해 알게 된 걸까요?
이 미소라는 개념이 분화되기 시작한 것이 진화계통의 어느 시점부터 일까요?
생존과 어떤 연관이 있었기에 미소가 진화의 과정에서 살아남은걸까요?
단순한 유전적 각인일까요?
아니면 모체로부터 받은 유산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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