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 다리사이둔기입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내일 중으로
살던곳 경주로 가서 짐을 정리 하는 날입니다......
갑작스럽게 일정이 잡혀 (어머니의 충동적인 지시)
채비와 출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럴거면 왜 부산으로 오라고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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