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다리사이둔기입니다.. 예스...
어제 (정확히는 오늘 새벽) 형님 자는데 갑자기 기침 존나 나와서 참으면서 쿸쿸 거리다가
이러다가는 끝도 없겠다 싶어서 콜록콜록 존나 크게 한 3번 함
개 씨발 쌍ㅇ욕 처먹음...
물론 욕 처먹기 10분 전에 형님방 가서 자는 사람 깨워서(새벽 4시)
전담 어딧냐고 물었다가 형님 야마 돌은 상태였긴함ㅋㅋㅋㅋ
오늘 방송 킬려는데 형님 좀 미안했는지 아님 스케쥴이 안맞았는지
18시 현재 밥먹었냐고 전화옴
바로 오늘 쓰레기도 버리고 물도 새로 사왔다고 하니 잘 했다고 함ㅋㅋ
솔찍히 쓰레기 라고 적을때 마다 레기 라고 적으면서도 가끔 래기 는 아니겟지? 하면서 적게 된다
아직도 쓰래기, 냄세 라고 적을때가 가끔 있다, 적고 나서 헐 씨발 하고 바로 지우지만 왠지 손이 그렇게 적게 되는거 같다
새ㅈ머앟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