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 반갑습니다
다리사이둔기 입니다.
집에서 부산으로 내려오지 않으면 병에 걸려 죽거나 , 요절을 낼것처럼 말하여 강제 이주를 합니다.
28일날 소규모 이사를 할 예정입니다.( 컴퓨터 + 모니터 + 가져갈 수 있는 것들 최대한 승용차에 싣는 정도)
그러한 이유로 28일 전까지는
1. 청소 (집이 개판인데 어머니가 직접 오신다고 함)
2. 이삿짐 정리 (컴터 + 모니터 분리, 포장)
3. 심신의 안정 (아침으로 배달음식 먹었는데 음식이 맛이 간건지 체한건지 헛구역질 계속 하는 중)
이 세가지를 위해 잠깐의 휴방을 할듯 합니다.
사실 체력이 좋지 않아 이삼일 정도 쉬거나 농땡이 치는 일이 잦긴 했지만
지금은 정신적으로도 여유가 없어 이사를 일단락 하기 전에는 방송을 킬 수가 없을듯 합니다.
3월 1일 까지는 당분간 방송이 힘들것으로 보이고 계속해서 상황을 공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즐거운 꿈 꾸시고
힘찬 내일을 바라며
2020-02-26 둔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