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움로으니는예뻐뀨우 - 햇빛이 따스한 봄날
레이스토리 - 산책을 하고 있었다. 오! 저기에 커다란 덩치를 가지고 있는 딱봐도 운동을 잘하게 생긴 남자가 있었다!
노예_몽쿠 - 그분은 핑크핑크한 핫핑크 롱패딩에 말티즈를 껴안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던것 같았다
언아_ - 나는 지나가다가 그만 어깨빵을 치고 말았다
조이드_ - 그렇게 나는 그남자에게 묻지마 폭행을당하였다.. 그자리에서나는 사망했다.. 아아.. 이것이죽음인가. 근데 이느낌은뭐지 너무 편안해.. 따뜻해.. 마치 어머니의 품속으로 돌아간거같은 기분이야.. 으으..음..? 여긴어디지..? 캄캄해.. 뭐지 이느낌은.. (눈을떠보니 나는 슬라임으로 전생해있었다)
석양은졌어 - 그랬다 여긴 초보자 사냥터였다
레아봇 - 결국 난 플레이어들에게 영원한 샌드백이 되었다
e_yaong3737 - '크흑 이대로 샌드백이 될수는 없어..!'
트린이2906 - 결국은 나 혼자 레벨업을 시작했다
우주최강커엽닝야_어부 - 난 그렇게 슬라임으로 사는줄알았는데 슬라임 애니를 보고 잠이 든것이다 일어나 난 냉장고에서 찬물 한잔을 들이켰다
가논 - 티비를 보니 s급 헌터들이 S급 던전을 공략했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나는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
가온2_ - 나는 혼자 사냥터에서 엄청 사냥하면서 S 급이 되었다
흰날개찹싸리 - 사실 나는 S급 요리사가 된 것이었다. 요리를 해서 몬스터에게 먹여서 몬스터를 잡았다.
차설_ - 그 몬스터들을 테이밍하여 군단으로 양성후 인간들을 쓸어버리고 지구를 정복하고 우주마저 정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