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는 글 제안이 있어서 이제부터 여기에 쓰는 오뱅일
주말 2부 오뱅일(3/21)
13트째 (지각×)
단대님과 "단하" 인사하구 선물받은 댕댕이 무드등(?)을 보여주셨는데 엄청 이쁜거였어요!
거기에 [당신의 하루가 별 보다 빛나길] 이라는 예쁜 글이 적혀있더라구요
※ 여기서 정보 : 서코 때 단님의 모든 곰돌이들을 분양하신다고 한다..
익명 질문함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음..너무 슬퍼서 보면서 또또 뿌엥했다죠..ㅠ^ㅠ 그냥 단님이 한마디씩 하는게 자꾸 눈물이 날까요. 아마도 진심이 느껴져서 그러는 것 같아요.
아 진쫘 몰래 울어야되는데 진지한 이야기 하실 때마다 울어버려 호엥ㅠㅠ
(진지한 거 좋아요 진짜 그냥 슬퍼서ㅠ)
저녁 뱅에도 자기야, 사랑해, 여보야가 넘쳐나는 뱅송 (단지는 좋아 ㅎ헤헿)
도네바 63%네요? 아주 기대가 됩니다
보인다 보여 도네바가 보라색이 되는 것이 💜
아뉘ㅣ 오늘 막 어! 왜 이렇게 어! 귀엽냐구요!! 피카츄 돈까스 사달라구 그러고 친구랑 pc방 쪼금만 할게요 하고 워메메 진짜 큰일났네
하! 정말 노래도 잘 부르고 단지들한테 잘해주고 손도 예쁘고 마음도 이쁘고 말도 이쁘게 하시고 세심쟁이고 귀엽고 뭐야! 진쫘 매력 터지네 증말 ❤
나참 오래오래 보자구요! 💗
💕단랑해요💕
※ 오늘의 멤모멤모
- 단대님 집에는 곰돌이들이 엄청 많은 듯 하다...(어디에서 계속 생기는 걸까...)
- 오늘도 단님은 스트리머 밴을 당하셨다
- 오늘 저녁 뱅은 센치했ㄷ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