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냥이라 그런지 한주한주가 다르게 쑥쑥 크면서 이젠 제법 묵직해졌네요 :)
장난감 가지고 놀다 잠들고 (Feat. 빨간색 어머니 허리찜질매트)
눈부시면 눈 가리고 자고
깨발랄하게 잠든 모습 관찰하는게 소소한 낙이되었습니다
껄껄껄
아기냥이라 그런지 한주한주가 다르게 쑥쑥 크면서 이젠 제법 묵직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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