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전 부치기는 자식 세대로 넘어왔기에 일찌감치 모여서 현실노동전 지글지글.
올해는 여행가신다고 이것저것 줄였더니 금방 끝났습니다.
저는 내일 차례만 지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해도 당분간 식량 걱정은 없을테니 행복하네요.
도비는 행복한 돼지가 되겠어요!
다들 명절 준비하랴 손님 맞으랴 바쁠텐데, 특히 초홍님은 종가라 하셨으니...크흠
명절이라 오늘 말했던 방송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들 너무 힘들지 않은 명절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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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후드를 구할 길이 생겼군요
이제 탈모냥이 위에 트위치 후드로 진성 트수임을 자랑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