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나긴 연휴의 첫 날이네요! 저도 자취방에서 옷 몇 벌 챙겨서 대구로 돌아왔습니다.
원래 내 방에 오니까 편-안(방송은 눈치보면서 봐야겠지만.. 크흠)
오랜만에 집에 왔더니 어머니께서 동생이 먹으려는 걸 오빠줄거라고 굳이 말려가면서 음료수 하나를 쟁여 놓으셨는데
그게 왜 하필...
사과! 톡톡톡!
음... 책상에 이어폰만 있으니 너무 트수책상이군..
좋은 세팅!
은 사실 학교에서 필기 해뒀던거 점검하면서 글 써봅니다.
미분ㅈ분학 재밌네요^^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