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춥고 매말랐던 겨울은가고
다시 새생명이 올라오는 봄이 되었네요.
다겸님이 방송을 보던거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넘게 지났구요.
날이 따스해지면서 한겨울 따뜻하게 반겨주던 다겸님이 그립네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항상 기다리고있을게요..
몸과마음이 치유되시면 돌아오시겠죠?
그때가 온다면 이번엔 다겸님 편이되어드릴게요..
항상 심하게굴던 도비가..
그리운 다겸님에게..
어느덧 춥고 매말랐던 겨울은가고
다시 새생명이 올라오는 봄이 되었네요.
다겸님이 방송을 보던거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넘게 지났구요.
날이 따스해지면서 한겨울 따뜻하게 반겨주던 다겸님이 그립네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항상 기다리고있을게요..
몸과마음이 치유되시면 돌아오시겠죠?
그때가 온다면 이번엔 다겸님 편이되어드릴게요..
항상 심하게굴던 도비가..
그리운 다겸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