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는 태어나서 20살이 되면 군대를 간다죠 재가 지배인 스트리머를 알기 3년전일 입니다.
군대를 미루다 미루어 대학교 2학년을 맟치고 군에 지원을 하여 바로한번에 붙었습니다.
그렇게 엄마와 아빠 일가친적 할머니를 뒤로하고 " 2015 1월 20자로" 저는 군대에 입데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저의 장은 안좋습니다. 그것도 무척 가다가도 똥 먹다가도 똥 이런재가 군생활을 잘할 수 있을지 혹여나 행군이나 훈련중 똥을 지리면 어떻게 되는저기 영창을 가는건가 하는 불안해 휩싸였죠
하지만 저의 걱정과는 달리 군에서 주는 음식과 철저한 체력관리 그리고 칼과같은 기상때문이지 저의 장이 좋아진거에여 사재 생활에도 고칠수 없었던것이
그렇게 오해피데이 ~ 꿀과 같은 훈련소 생활을 보내면서 훈련소 생활 한달 가량 되었을즘 저녁에 밥을먹고 막사내부에 방송이 울려퍼졋읍니다 아 지금 군막사 화장실 보수공사로 화장실 이용하는데 7문 밖에 이용 할수 없다는겁니다.
그렇게 방송이 끝나고 나니 동기들이 무섭게 화장실에 달려간것입니다.
저는 배 에 신호가 없었기에 그리 화장실이 급하지 않았죠 그렇게 취침소등후 배가 갑자기 아프던것입니다. 전자 시계를 보니 어느덧 밤 새벽 1시 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어나 불침범에게 화장실을 가곘다고 말할뒤 7사로를 들어 갔죠
그렇게 바지를 풀고 있는 힘껏 볼일을 보고나서 물을 내리려 하니 네려가지 않는 거에여 무슨짓을 해도 안네려 가더라고요
그래서 도구인 뚜러뻥으로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도 화장실에 없는 것을 확인하고 유유히 아무일없다는듯이 나와 다시 잠을 자버렷죠 그다음날 아침 해가 밝아
환복하고 체조 하고 하니 아침메뉴가 군데리아 인거에여 군데리아는 유달리 먹고 나면 다들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 음식이었죠
저는 어제의 7문 화장실이 막혔다는걸 알아 군데리아를 조금만 먹고 활동을 하였죠 하지만 화자실이 막힌 걸 모른 동기들은 그것도 모른체 많이들 먹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휴식타임 시간이 지났을까 양치라러 가니 화장실에 다들 모여있는거에여 저는 퉁명스럽게
"무슨일 인데 그레 " 이렇게 말하니 어떤 미친놈이 화장실 똥싸고 막혀버렷다는 거에요 그래서 속으로(그래 그미친놈이 나야) 라는 말을 하였죠 하하하핳하하하하 그렇게 동기들은 동동 구르면 막힌 화장실이 언제 뚷리나 할떄쯤 한동기 가 교관에게 말하니 교관은 군인 의그 위용 그 매너에 위반이라고 참으라는 겁니다.ㅋㅋㅋㅋㅋ
그렇게 참다 못한 동기들은 휴지를 가지고 하나둘 나가기 시작 하였죠 물론 교관보다 위인 분한테 허락맞고서요
각자 삽을 들고 산으로 이렬롤 좌륵륵 안자 똥을 싼것입니다.
그렇게 화잘실 공사가 끝나고나서 동기들은 그날의 일은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퇴소 마지막날 이야기 꽂을 피웠답니다. 지금에야 말하지만 동기들아 미안해 그똥 내가 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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