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댕댕이는 전과 포즈가 똑같아서 신기한 댕댕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는
이 못생겼지만 귀여운 생물은 뭘까.
왜 우리는 댕댕이처럼 안 생겼을까..자괴감이 든다.
오늘의 하루.
벌써 5월달의 마지막이 다가온다.
오랜만에 외국에서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오는 친구랑 만나는데
기분이 묘하게 느껴진다. 한국에 오면 치킨이 먹고 싶다던데
이런 한국에 있어서 좋은 점은 역시 치킨인것 같다. 암암.
최근에 커미션이라는것을 한번 신청해보아서
러프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는 이 순간이 기분이 좋아진다.
추가.
트게더에 혼자 있는 느낌이란..좋은것 같다.
일기를 쓰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