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댕댕이는 잠자는 명탐정...이 아닌 잠자는 댕댕이.
오늘의 저녁은 식혜와 홈플러스에서 사온 양념치킨.
오늘의 하루.
6시 30분 부터 12시? 까지 앉아있었네요.
전 길게 편지를 쓰는 타입이 아니라 뭐라 말은 못하지만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오늘의 댕댕이는 잠자는 명탐정...이 아닌 잠자는 댕댕이.
오늘의 저녁은 식혜와 홈플러스에서 사온 양념치킨.
오늘의 하루.
6시 30분 부터 12시? 까지 앉아있었네요.
전 길게 편지를 쓰는 타입이 아니라 뭐라 말은 못하지만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