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댕댕이는 뭔가 삐진 댕댕이.
무언가를 원하는데 받지 못해서 삐진 모습의 댕댕이.
오늘의 아침부터 삽겹살로 느긋하게 배를 채웠다
평일날 아침에 모두가 외출준비를 하고 있을때
여유롭게 고기를 먹는 이 느낌은 말로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암튼 고기는 어떤 때 먹어도 맛있는건 변하지 않는것 같다.
오늘의 댕댕이는 뭔가 삐진 댕댕이.
무언가를 원하는데 받지 못해서 삐진 모습의 댕댕이.
오늘의 아침부터 삽겹살로 느긋하게 배를 채웠다
평일날 아침에 모두가 외출준비를 하고 있을때
여유롭게 고기를 먹는 이 느낌은 말로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암튼 고기는 어떤 때 먹어도 맛있는건 변하지 않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