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했던 내용 1
- 지상파가 인터넷플랫폼 시장으로 진출할 것이다.
경험과 지식이 많은 경력자와
콘텐츠 시장 트렌드에 민감하고 익숙한 젊은 PD 가 함께
방송국의 하드웨어 시스템을 활용하면 충분하다
예상컨데 내년 초 테스트가 진행되고
하반기부터 전쟁이 시작될 것 같다
내년 전반기까지가 MCN 에 소속되지 않은 1인 방송 스트리머가
성장을 꿈꿀 수 있는 마지노선이라 생각된다
언급했던 내용 2
같이보기 콘텐츠가 나온다고 한다
그보다 재밌는 콘텐츠를 만들기 어려우니
서둘러 자기 채널에 색깔을 부여해야 한다
그럼 이제 남은건 규제 뿐인가
KBS 가 넘어오면 방통위가 손대기 좋은 명분이니까
규제 만들기도 쉬워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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