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체육하다가 굴러서 근육이 아프고 그랬지만, 달밤누나 방송을 보고 있다보니 나은것 같기도하다.
요즘에는 달밤누나 방송 킬 시간이면 이어폰하고 폰을 찾고 있다 ㅋㅋ. 처음에는 그냥 봤을지는 몰라도 지금은 재밌기도하고 친근감? 때문에 계속 보게되는 것 같다.
오늘 급식은 치즈 퐁듀와 피자가 나왔는데 이번년도 급식중에 최고의 맛이었다.
오늘 달밤누나 마음 상한거나 멘탈 깨진거 다 고쳐지면 좋겠다. 지금 잠이와서 내가 뭘 적는지도 모르겠다. ㅎ 하여튼 누나 앞으로도 힘내!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