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업시간에 집중도 안되고 졸려서 잠을 참 많이도 잔 하루였다. 눈은 이제 괜찮아졌고, 보건쌤이 재발 안되게 빨리 자라하셔서 오늘은 방송 12시까지도 못보고 자서 아쉬웠다.
나중에 달밤누나와 트수들과 게임을 할 수있는시간이 오면 좋을것 같다. 요즘 게임할 사람도 없어서 재미가 영 없어서 말이다 ㅎ... 레식 같이하고싶어어어ㅓㅓㅓ 주말 맨날 나 끄면 시작해 ㅋㅋㅋ 여튼 시간되면 같이하고 싶다 이말이야.
오늘도 방송해줘서 고맙고 내일도 좋은 모습으로 만나, 달밤누나
사랑하고 푹자고 일어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