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어났는데 왼쪽 다리.전체가 마비되서 어제 한 9시쯤에야 다풀렸다. 너무 아파서 바늘로 피를 따야하나 생각까지.들고 뭔 병이 오려나 생각도 들었다. 병원가니 그냥 쥐라고 해서 그냥 오전내내 허풍만 떤것 같다.
오늘은 또 어떤 괴팍한일이 일어날까?
어제 일어났는데 왼쪽 다리.전체가 마비되서 어제 한 9시쯤에야 다풀렸다. 너무 아파서 바늘로 피를 따야하나 생각까지.들고 뭔 병이 오려나 생각도 들었다. 병원가니 그냥 쥐라고 해서 그냥 오전내내 허풍만 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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