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뱅송이 없다
원래 집 와서 킨다고 했는데 노래방이 너무 가고싶었나보다
아쉽긴해도 즐겁게 놀고 있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오늘 학교에서 뭐 써서 제출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다 못썼었다
학교 끝나기 전까지 제출이었는데
오후시간에 대회가 있어서 못 낼것 같았다
그냥 포기하고 깎이더라도 담주에 내려했는데
내 친구가 남은 부분 자기가 써서 제출했단다
진짜 찐우정이다 갬동이야 내가 내일 너 좋아하는 커피우유 사갈게 오늘 많이 아픈 것 같던데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