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코스프레 했었던 이야기는 저번에 방송에서 이야기했으니 생략하고
어릴적부터 손재주가 좋아서 고등학교행사할때 의상을 만들었었죠
반 친구들 치수재어주고 활동하기 편한옷을 디자인하는걸 좋아했었던지라
호평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다른반에서도 조언을 들으러 올정도였으니까....
학교 연극의상이나 기타 의상등등은 거의 제 손을 거처간 셈이죠
그 이후에 학교 졸업하구..취미삼아서 한벌 두벌 만들어서 필요한 친구한테 주기도 하고 그랬었던 기억이 있네요^^7